UC버클리 한인경영학회, 부산서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윤희훈 기자 2025. 6. 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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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한인경영학회(KBO)가 오는 7일 부산에서 글로벌 컨퍼런스 'KBNC 2025'를 개최한다. /학회 제공

UC버클리 한인경영학회(KBO)가 오는 7일 부산 도모헌에서 ‘Korea Business Networking Conference 2025’(이하 KBNC)를개최한다.

‘세대와 국경을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5 KBNC’에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부산의 역할을 논의한다. KBO 측은 “수도권 중심의 성장 모델을 넘어 부산이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연사로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영표 KBS 해설위원(전 축구 국가대표),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등이 참석할 예쩡이다.

KBO를 설립한 김동주 화성그룹 대표는 “부산의 성장은 지역 발전을 넘어, 수도권과 지역 간 격차를 줄이며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인재와 기업이 모여 성장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비즈니스와 사회를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O의 공동 설립자인 최재현 한미문화재단 이사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UC 버클리 한인경영학회는 2019년 UC 버클리에서 유학 중이던 7명의 한인 학생들이 설립한 비즈니스 학회다. 올해 처음으로 국제 콘퍼런스인 KBNC를 기획·개최했고,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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