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탓 억지로 먹방하다”…127kg 충격 역변한 미녀 개그우먼

4일 저녁 방송되는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에는 프로그램 최초로 ‘다이어트 프로그램 경력자’이자 20대 시절 ‘미녀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던 한혜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혜영은 이날 “출산과 임신 중독증을 겪으며 체중이 급증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외모가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의 냉담한 반응이 이어졌고 여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기를 시도했지만 요요가 반복되며 더욱 자신감을 잃어갔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그는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갈망과 생계로 인해 먹방 콘텐츠에 도전했지만 억지로 음식을 먹는 일이 반복되며 몸과 마음은 점점 망가져 갔다고.

한혜영은 “그동안 여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요요 현상으로 자존감이 크게 흔들렸고, 이번 기회를 얻기 전까지는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였다”고 고백한다.
한해는 이에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라며 단순한 코칭을 넘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좀처럼 의뢰인의 몸무게에 변화가 없자 한해는 심각한 표정으로 의뢰인 한혜영을 소환한다. 한해가 솔루션을 하나하나를 짚으며 원인을 파악하기 시작하자 결국 의뢰인이 양념 갈비를 먹었다는 단서를 알아낸다. 한해는 실망감을 드러내며 지금까지의 의뢰인 중 감량 속도가 가장 더디다는 말을 덧붙인다.
한해영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큰 자극을 받는다. 특별한 지원군의 조언과 격려를 받아 다시 한번 다이어트의 각오를 다지게 된다. 한해가 의뢰인 한혜영을 위해 특별히 초대한 지원군은 과연 누구일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제로 분석 결과, 계속된 먹방의 영향으로 인해 한혜영의 내장지방 수치는 정상 대비 약 4.2배 수치인 2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그녀의 스트레스 조절 능력은 ‘최저’ 수준으로 평가됐고 이로 인해 운동이나 식욕 조절이 어려운 상태로 파악되어 심각성을 더한다.
한해영은 과거 개그 극단 ‘갈갈이 패밀리’ 출신으로 미녀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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