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15세 연하 아내 덕 180도 달라진 인상 “참을성 늘고 술 줄어”(정희)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바비킴이 달라진 인상을 자랑했다.
6월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PART OF ME'(파트 오브 미)를 발매한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바비킴을 만나자마자 "못 본 사이 결혼했다. 벌써 3년 차"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곤 "얼굴 표정에 예전엔 화도 좀 있고 뭔가 부조리함에 대한 쓸쓸함, 공허함 있었다면 지금은 굉장히 편안해졌다"고 안색을 칭찬했다.
바비킴이 "와이프가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 요즘엔 건강하다. 음식도 제대로 먹고 있고. (예전엔 식사를 제대로) 못했다. 음악하는 사람은 밤새도록 작업하고 점심에 일어나잖나. 요즘은 규칙적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자 김신영은 '나는 가수다' 때를 떠올렸다. 당시엔 바비킴이 식사를 잘 챙기지 않았다고. 김신영의 "화가 계속 나있었다. MBC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바비킴 오빠의 부정적 기운이 느껴졌다.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회상에 바비킴은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바비킴은 결혼하고 늘어난 것 한가지와 줄어든 것 한가지를 묻자 "늘어난 건 참을성. 와이프가 저랑 완전히 반대다. 아내한테 배운 것도 많고 그중에 참을성. 화를 안 낸다. 저희 와이프는. 저는 완전히 반대였다. 그 참을성이 늘었고, 줄어든 건 술이다. 우리 아내가 제가 술 마시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지나치게 마실 땐 상당히 싫어한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박수를 쳤다.
김신영이 재차 "180도 달라졌다. 깜짝 놀랐다"고 하자 바비킴은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며 "내가 옛날에 괴물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신영은 "낯도 가리며 부조리한 건 부조리한다고 말할 수 있는 오빠였다.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고 '삶이 아름답다'는 느낌인 듯하다"고 달라진 분위기를 평했다.
한편 바비킴은 2022년 6월 15세 연하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바비킴이 하와이 공연을 할 때 가수와 현지 스태프 관계로 처음 만났으며, 바비킴이 2019년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다시 연락을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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