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도로망 갖춘 진천군 조성 박차

[충청투데이 김진식 기자] 진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국도 5곳, 군도, 농어촌도로 8곳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간 군도확포장(0.93㎞, 15억원)은 이달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유진철강 앞~새반지교차로간 군도확포장(0.98㎞, 15억원) △군도3호선 위험도로 개선공사(0.49㎞, 3억원) 등 2개 사업은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올해 하반기 보상과 착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상계리 농어촌도로 302호선 확포장(0.25㎞, 4억 5000만원)은 지난달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백면 농어촌도로 204호선 선형개량(0.17㎞, 3억원)은 설계 마무리 단계로 7월 착공 예정이며 △대명동 농어촌도로 확포장(1.4㎞, 19억원)은 실시설계 중으로 내년 착공 예정이다.
계속 추진사업으로 △영수사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포장(0.56㎞, 3억원)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화상리 농어촌도로 205호선 확포장(0.78㎞, 6억2000만원)은 이달 준공한다.
특히 중장기적 도로계획 수립을 위한 도로건설관리계획(변경) 수립용역(2026~2030년)에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큰 관심을 모으는 국도 34호선과 국도21호선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과 진천군 백곡면을 잇는 △ 입장~진천 도로건설(국도34호선), 천안시 동남구 동면과 진천군 진천읍을 연결하는 △ 동면~진천 도로건설(국도21호선)은 현재 공사와 보상 절차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국도 개선사업은 총 3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 진천 행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국도21호선)는 마무리 단계로 이달 준공한다.
병목지점 개선사업인 △ 사석리 회전교차로 설치(국도21호선)는 지난 3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며 △교성리 단구간 확장(국도21호선)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보상과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 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년)에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일원 2차로 개량(국도21호선, 0.8㎞, 268억원) △진천군 덕산읍~음성군 금왕읍 일원 6차로 확장(국도21호선, 11.7㎞, 1945억원)이 기재부 예타 사업에 반영돼 기존 사업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진식 기자 jsk12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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