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밭에 나갔다 실종된 9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유영규 기자 2025. 6. 4. 13: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원주에서 밭에 나갔다가 실종된 90대가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 "새벽 6시에 밭에 간 사람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관계 당국은 오늘 오전 11시 26분 귀래면 농지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90대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배수로를 향해 넘어져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