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추락' 포그바의 축구 인생 2막? AS 모나코가 포그바에게 손 내밀었다

김태석 기자 2025. 6. 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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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찬사를 받았으나 커리어에 심각한 위기를 맞았던 폴 포그바의 AS 모나코 입단설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AS 모나코는 현재 FA 신분인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는 지난 2월 도핑 혐의로 4년 출장 정지 처분을 받고 선수 생명의 기로에 섰으나, 이후 징계 수위가 경감되며 조기 복귀 가능성이 열린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스타로서 활약한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프랑스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우승 주역 중 하나로 활약하며 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라는 평가에는 손색이 없었다.

다만 잦은 부상과 도핑 혐의 때문에 커리어가 꺾였고, 이후 활약하던 유벤투스에서 계약 해지되어 현재도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이때 AS 모나코가 손을 내민 것이다. <풋 메르카토>는 AS 모나코 이외에도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포그바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지만, 포그바가 원하는 높은 주급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S 모나코는 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흔들린 안수 파티도 임대 영입을 통해 수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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