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안녕한하우스’에 1700만 원 기부

변현철 2025. 6. 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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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달 22일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에 1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두산건설이 주최한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골프대회 입장권 판매 대금의 6.5%와 선수 굿즈 티셔츠 판매 대금으로 조성됐다. 기업의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연계형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퇴원 후 일상 복귀가 어려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퇴원환자안심돌봄+안녕한하우스’에 사용된다.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통해 받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기부를 넘어, 스포츠 문화와 사회공헌이 결합된 좋은 선례가 됐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은 두산건설은 1960년 창립 이후 건축·토목 분야를 선도해온 종합건설기업으로, 재난 피해 복구, 위기가정 지원, 장애인 체육 후원, 반려동물 보호, 소외계층 문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