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장 두고 피 튀는 WC行 경쟁'… AFC, 10월 4차 예선 격전지 사우디·카타르 유력하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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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 혹은 카타르를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 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AFC가 오는 10월에 개최될 4차 예선(아시아 플레이오프)의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슈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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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AF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 혹은 카타르를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AFC가 오는 10월에 개최될 4차 예선(아시아 플레이오프)의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4차 예선은 오는 10월 8일, 11일, 14일에 열리게 된다. 두 개의 그룹 스테이지가 열리는 만큼,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다른 하나는 카타르에서 배정될 예정이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했을 경우에만 개최국이 될 예정이며, 카타르는 이미 본선 직행이 좌절된 상태라 4차 예선 개최가 유력하다.


4차 예선에는 현재 진행 중인 3차 예선 각 그룹 3위와 4위가 출전한다. 총 6개국이 2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조 수위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가져가게 되며, 각 그룹 2위는 5차 예선 플레이오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행 티켓에 도전한다. 즉, 4차 예선부터는 1.5장을 두고 6개국이 경쟁하는 체제다.
현재 '매직 넘버' 1을 남기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4차 예선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많지 않다. 반면 아직 본선행 가능성이 아슬아슬한 팀의 경우에는 극한 경쟁에 내몰리는 4차 예선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총력전을 치러야 한다. 단적 예로 오는 6일 새벽(한국 시간) 바스라 국립경기장에서 한국을 상대하는 이라크가 모든 힘을 쥐어짜며 한국에 도전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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