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도착 후 곧바로 업무 시작‥이 시각 대통령실
[뉴스외전]
◀ 앵커 ▶
이번에는 새 대통령의 업무공간이 될 용산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이재명 대통령은 바로 용산으로 첫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용산 대통령실 연결합니다.
강연섭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이곳 용산 대통령실은 이른 아침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처음 들어설 본관 1층 현관에는 레드카펫이 깔려있고, 대통령을 상징해 온 봉황기도 오늘 아침 7시 반쯤 두 달 만에 다시 게양됐습니다.
새 정부로의 인수인계도 그동안 대통령실 살림을 맡은 총무비서관이 비서관실별로 취합한 인수인계서를 전달하는 걸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뒤 이곳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도착한 뒤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우선,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새 정부를 이끌어갈 주요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주요 인선을 발표할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 용산 집무실에서 첫 공식 업무로 '1호 결재안'에 서명을 할 계획인데, 대선 도중 약속학 비상경제TF 구성 문제가 '첫 번째 지시사항'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후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회의를 열어 현 안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정상들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반도 안보 상황과 통상 문제 등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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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22371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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