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장차관, 일괄 사표 제출…이재명 대통령이 수리 여부 결정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2025. 6. 4. 12:56
[EBS 뉴스12]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들이 대통령 선거 전날인 지난 2일, 모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처를 통해 사표를 전달받고, 수리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출범한 상황을 고려할 때,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표를 선별적으로 수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박근혜 정부의 장차관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는데,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사표만 수리하고, 나머지 장관들의 사표는 상당기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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