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현충일 대비 이륜차 폭주행위 강력 단속
강경호 기자 2025. 6. 4. 12:51
![[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25156316dxte.jpg)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오는 6일 현충일에 대비해 이륜차 폭주행위 단속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국경일마다 반복되는 이륜차 폭주 행위를 막기 위해 이륜차 동호회·배달업체 등을 찾아 폭주행위 예방 홍보·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충일 전날인 5일은 도내에서 동시에 안전모 미착용, 음주운전, 불법 차량개조, 무등록 차량 등 이륜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경찰은 폭주족의 무리한 도주로 현장 검거가 여의치 않을 경우 영상 장비를 동원한 증거 확보로 사후 추적수사·사법처리를 진행해 폭주 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전파시킬 계획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국경일, 기념일마다 되풀이되는 무질서한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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