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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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도 지하수함양사업' 공모에 진주 대평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번 농식품부 지하수 함양사업에 대평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그간 부족했던 시설재배 용수 3만2767t을 매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딸기 수출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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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도 지하수함양사업’ 공모에 진주 대평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하수함양사업은 지하수 공급능력이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주입정을 설치해 고갈돼 가는 지하대수층에 지하수를 인공적으로 함양하고, 이를 다시 농가가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작물 재배 및 난방(수막)에 필요한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시도 12개 기초자치단체가 도전한 가운데 진주 대평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진주 대평지구는 총면적 118ha에 104.5ha, 1089개소의 대규모 시설재배단지로 딸기를 주 작물로 수막재배를 하는 곳으로 그간 작물 재배 및 난방(수막재배)에 필요한 지하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번 농식품부 지하수 함양사업에 대평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그간 부족했던 시설재배 용수 3만2767t을 매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딸기 수출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수함양사업은 6월부터 기본조사를 시행해 2026년 세부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추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지와 행정의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지하수함양사업을 통해 난방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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