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개표방송 보다가 설전…분에 못 이겨 흉기 든 50대 체포

오석진 기자 2025. 6. 4.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을 함께 보던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를 든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12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와 함께 개표방송을 보다 대선 결과를 두고 설전을 벌였고, 분을 못 이겨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영등포경찰서. /사진제공=영등포경찰서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을 함께 보던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를 든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12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와 함께 개표방송을 보다 대선 결과를 두고 설전을 벌였고, 분을 못 이겨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