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글로벌 해양 수도로 도약할 것"

손연우 기자 2025. 6. 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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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경제, 민생 회복 이루겠다"
4일 부산 동구 부산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재명 정부에서 부산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수도로의 대항해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존중한다"고 인사했다.

부산선대위는 "시민은 대통령선거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에 40%대의 지지를 보내주셨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지는 이재명 후보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경제, 민생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편 가르지 않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선대위는 "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와 HMM 본사의 부산 이전, 해사법원 설립, 북극항로 개척, 동남권투자은행 설립, 가덕도신공항 신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며 "공약이 이행될 경우 부산은 글로벌 해양수도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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