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데이트하고 싶어"...메기녀 돌발 고백에 러브라인 요동(하트페어링)

김현숙 기자 2025. 6. 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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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MHN 김은비 인턴기자) '하트페어링'이 혼란의 크리스마스이브를 예고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 12회에서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엽서 데이트'가 그 여운을 남긴 가운데,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입주자 10인의 '크리스마스이브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12회에서는 우재와 제연, 창환과 지원이 영화 같은 재회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서울로 돌아온 뒤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택해 아쉬움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또한 지민과 하늘, 찬형과 채은 등 다양한 조합의 데이트 장면과 함께, 수아가 찬형과 상윤에게 두 번의 데이트권을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러브라인의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오는 6일 공개될 13회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의 특별한 배경 속에서 입주자 전원이 새로운 데이트를 진행하며, 후반부 러브라인에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제연만을 바라보던 지민에게 수아가 갑작스러운 호감을 드러내며 복잡한 관계가 더욱 꼬인다. 지민은 수아의 데이트 신청에 당황하고, 지민에 대한 마음을 쌓아온 하늘은 지민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인다.

지민은 제연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힘들다"는 고백도 전한다. 이어 상윤은 제연을 향한 감정을 포기하지 않고 직진을 선언하며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하트페어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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