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공공기관 1천445곳 대상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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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에 대해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공공기관의 준수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개인정보위는 이달 말부터 올해 평가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내달 중 '2024년 보호수준 평가 결과 미흡기관'과 '2025년 보호수준 평가 신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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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yonhap/20250604120042194gxhi.jpg)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에 대해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공공기관의 준수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 기관은 모두 1천445개다. 지난해 평가대상인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시도 교육청·교육지원청에 더해 '대학 및 특수법인' 8곳이 추가됐다.
지난해 9월 공공시스템 운영기관에 대해 강화된 안전성 확보조치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국군재정관리단과 한국장례문화진흥원 등 일부 공공시스템 운영기관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평가는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 정량지표 중심의 자체평가(60점)와 개인정보 보호 업무 추진 내용의 적절성·충실성을 반영한 정성지표 중심의 전문가 평가단 심층평가(40점)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 및 소속 직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고, 미흡한 기관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기관에는 개선 권고한다.
개인정보위는 이달 말부터 올해 평가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내달 중 '2024년 보호수준 평가 결과 미흡기관'과 '2025년 보호수준 평가 신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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