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오전 10시 사이렌에 놀라지 마세요”…1분간 묵념사이렌

김양혁 기자 2025. 6.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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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충일인 6월 6일 서울 중구 백범광장공원에 진행된 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묵념하고 있는 모습. /뉴스1

행정안전부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묵념사이렌은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울릴 예정이다.

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국민 모두가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

장한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이날 사이렌은 적의 공격에 따른 민방공경보가 아니다”며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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