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원클럽맨' 전준우, 손아섭-이대호 뒤 잇는다...2000안타 달성 '-2'
금윤호 기자 2025. 6. 4. 12:00

(MHN 금윤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전준우가 통산 2,000안타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전준우는 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안타를 때려내면서 롯데의 8-0 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전준우는 개인 통산 2,000안타까지 단 4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지난 2008년 9월 3일 LG 트윈스전을 통해 프로 무대를 밟은 전준우는 데뷔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꾸준히 안타를 기록하며 2018시즌 통산 1,000안타에 이어 2021시즌 1,500안타를 달성했다.
전준우는 지난 시즌까지 16시즌 동안 13시즌에서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으며, 6번의 150안타 이상 시즌을 보다.

특히 190안타를 기록한 2018시즌과 192안타를 기록한 2021시즌에는 안타 1위에 오르며 KBO리그 안타상을 개인 통산 2회 수상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62안타를 때려낸 전준우는 100안타 이상 기록 시 역대 18번째 9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프로 데뷔 후 롯데에서만 활약하고 있는 전준우는 롯데 소속 선수로 기록한 최다 안타 기록 경신도 가시권에 있다.
이대호의 2,199안타와 손아섭의 2,077안타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전준우는 손아섭의 기록까지 81개, 이대호의 기록까지 203개의 안타를 남겨뒀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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