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6월 수능 모의평가 시행…1만2670명 응시

엄기찬 기자 2025. 6. 4. 11: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적표 내달 1일 수령 가능…"자신의 성적을 가늠해 볼 좋은 기회"
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오전 충북 72개 학교시험장, 8개 학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평가에는 재학생 1만 1376명, 졸업생 등 수험생 1294명 등 도내에서 1만 2670명이 응시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1254명 늘었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으로 나눠 치른다.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

성적 통지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고,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한다.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에게는 성적 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미숙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자신의 성적을 가늠해 볼 좋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학습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