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투표 인증샷 '파란 벽돌'까지 저격…"이제 그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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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의 투표 인증샷을 올린 가운데 뒷배경의 벽돌색으로 정치색 프레임을 씌우는 댓글이 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일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인증샷을 올렸다.
'서빙고동 제4투표소' 방향을 가리키는 안내문 뒤 건물 벽에는 파란색 벽돌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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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의 투표 인증샷을 올린 가운데 뒷배경의 벽돌색으로 정치색 프레임을 씌우는 댓글이 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일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인증샷을 올렸다. '서빙고동 제4투표소' 방향을 가리키는 안내문 뒤 건물 벽에는 파란색 벽돌이 포함돼 있었다.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벽돌도 있었지만 파란색 벽돌색이 유달리 눈에 띄는 것을 보고 한 누리꾼은 "뒤에 파란 벽돌 의미 없는 거겠죠?"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징그럽다. 의미 부여 좀 그만해라. 공산주의자냐. 투표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무슨 개소리냐" "빨간 것도 있는데 인생 피곤하게 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찼다.
한편 이번 대선 기간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래퍼 빈지노, 방송인 홍진경 등이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여 해명문을 올린 바 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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