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No.1’ 김승규, 국내 복귀는 아직 이르다...‘J리그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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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No.1' 김승규가 일본 무대로 향한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4일(한국시간) "노자와 타이시 브랜든의 로열 앤트워프 이적이 확정됐다. FC도쿄는 그의 대체자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김승규가 알 샤밥을 떠나 FC도쿄로 향한다"라고 전했다.
김승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No.1'이다.
이후 2019시즌 여름에 '친정 팀' 울산으로 복귀, 6개월간 활약한 뒤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하며 다시 국내 무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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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No.1’ 김승규가 일본 무대로 향한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4일(한국시간) “노자와 타이시 브랜든의 로열 앤트워프 이적이 확정됐다. FC도쿄는 그의 대체자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김승규가 알 샤밥을 떠나 FC도쿄로 향한다”라고 전했다.
김승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No.1’이다. 울산 현대(現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성장한 그는 지난 2006년에 프로 무대를 밟았고 약 10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국내 정상급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J리그 비셀 고베로 둥지를 옮겼다.
주전급 골키퍼로 활약했다. 김승규는 자신의 장점인 빌드업과 선방 능력을 이용해 일본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19시즌 여름에 ‘친정 팀’ 울산으로 복귀, 6개월간 활약한 뒤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하며 다시 국내 무대를 떠났다.
2022시즌을 기점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승규. 2022-23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으로 둥지를 옮겼고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아시안컵 대회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지난 시즌 도중 또다시 부상 부위가 재발하며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부상으로 8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그. 알 샤밥을 떠나 J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매체는 “FC도쿄는 김승규 영입에 근접했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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