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선 모의투표서도 이재명 당선…2위는 김문수 아닌 이준석

이승현 기자 2025. 6. 4. 11: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청소년 선거인 1만 7466명을 대상으로 한 대선 모의투표 결과.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선 모의투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반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4일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17개 시도(198개 시·군·구)에서 만 17세 이하 청소년 선거인 1만 7466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모의투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64%의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9.56%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18.07%)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대선 결과와 달리 청소년들은 이준석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3.79%의 표를 얻었다.

광주 지역에서 참여한 청소년(1263명)들의 투표 결과도 이준석 후보(12.17%)가 김문수 후보(11.30%)보다 많은 득표를 얻었다.

모의투표를 통해 선정된 제21대 대통령 당선인에게는 청소년 대표단이 당선증을 전달하고, 청소년이 제안한 주요 정책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