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1% 이상의 영향 자평‥밤새 13억 원 후원에 진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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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에서 0.98%를 득표한 민주노동당 권영국 전 후보가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고, 1% 이상의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한다"면서, 이번 대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권 전 후보는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선거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도 알아봐주는 이 없던 후보가 어느 순간 누구나 알아보고 반겨주는 후보가 돼있었다"며 "오직 권영국만 자신의 이야기, 우리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다"고 지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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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에서 0.98%를 득표한 민주노동당 권영국 전 후보가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고, 1% 이상의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한다"면서, 이번 대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권 전 후보는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선거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도 알아봐주는 이 없던 후보가 어느 순간 누구나 알아보고 반겨주는 후보가 돼있었다"며 "오직 권영국만 자신의 이야기, 우리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다"고 지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해선 "원외정당, 낮은 인지도, 최소비용만 투입한 선거, 내란세력 청산이 압도한 구도라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진보정치가 있어야 할 곳, 그곳에 언제나 먼저,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권 전 후보는 대선 투표일 밤사이 13억원 후원금이 모집된 사실을 공개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적어주신 후원자 한마디 말씀들이 너무나 소중할 것 같고 가슴에 모두 담겠다"고 인사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234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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