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트렌드] 나아바코리아, 환경의 날 맞아 기빙플러스에 ‘식물 기반 공기정화 솔루션’ 나아바 설치

소장섭 기자 2025. 6.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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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 개선 위한 공기정화 솔루션 스마트 그린월 ‘나아바’ 설치... 전정식물 나눔 행사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 조성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수서점에 설치한 공기정화 그린월 '나아바 원(Naava One)'. ⓒ나아바코리아

살아있는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실내 공기정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아바코리아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실내 환경 취약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활동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수서점에 공기정화 그린월 '나아바 원(Naava One)'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6월 2일부터 5일까지 기빙플러스와 공동으로 100명의 시민에게 전정식물을 나누는 친환경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치는 지하철 역사 내에 위치해 실내 공기질이 열악한 기빙플러스 매장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기빙플러스의 사회적 미션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기빙플러스 수서점에 설치된 '나아바 원' 모델은 가로 1m, 세로 2.1m 크기의 스마트 그린월로, 독자 개발한 바이오필터를 통해 일반 식물의 약 190배 효율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나아바의 기술은 사람과 자연을 다시 연결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구현하며, 공기질 개선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 효과 및 피부 건강을 촉진하는 미생물군 공생 환경 개선 효과 연구로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등재된 바 있다.

함께 진행된 전정식물 나눔 행사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실천 캠페인으로, 장바구니나 다회용 컵 등 녹색 생활을 실천한 방문 고객에게 나아바 유지관리 중 발생한 전정식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나눔은 전정 후 버려질 수도 있었던 식물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생명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복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

나아바코리아와 기빙플러스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6월 중 ESG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적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통해 실내 환경이 열악한 취약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나아바코리아 이남규 대표는 "사람은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만큼 실내 공기의 질은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라며, "나아바는 공기질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다시 연결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 좋은 의미로 운영되고 있는 기빙플러스의 실내 환경 개선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함께 펼쳐 나갈 활동들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기빙플러스 문명선 ESG위원장은 "이번 '나아바 원' 설치와 식물 나눔 행사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빙플러스는 나아바코리아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아바코리아는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바이오필릭 솔루션 '스마트 그린월'을 제공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핀란드에서 개발된 이 시스템은 식물과 AI 기술을 결합해, 흙 대신 특수 배지를 활용한 바이오필터로 공기 정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실내에서도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나아바는 다중이용시설, 기업, 병원, 교육기관, 가정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 적용되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며, 웰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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