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치킨집 연매출 12억이라더니 “직접 배달하다 죽을 뻔” (라디오쇼)

장예솔 2025. 6.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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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치킨집 CEO로 활약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6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현영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이현이,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치킨집을 운영했던 박명수는 "지금은 플랫폼을 통해 배달하지만 그때는 치킨집에 상주하는 배달원이 네 분 정도 계셨다. 치킨이 나오면 밍기적거리는 분들이 계시고, 나오자마자 들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이 오래 가시더라"고 회상했다.

"솔선수범하자는 의미에서 제가 직접 배달을 나가기도 했다"고 밝힌 박명수. 이에 고영배는 "치킨집을 여의도에서 하시지 않았나. 그때 학생이었는데 근처에 살았다. '박명수가 오는지 주문해 보자' 했는데 안 오셨더라"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그런 것 때문에 주문이 더 많았다. 치킨집이 잘됐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토바이 타다가 죽을 뻔했다. 그 정도로 위험하다. 배달하시는 분들이나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잠깐 딴생각하면 큰일 난다. 그분들은 고민이 있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명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치킨집 운영했을 때 월 1억 원을 벌었다. 연 12억 원을 찍었다. 그 당시 치킨 전국 1등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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