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톈안먼 시위 36주년’에 “중국, 인류·사회에 위협”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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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당국이 6·4 톈안먼 민주화 시위 36주년을 맞아 중국이 인류와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오늘(4일)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본토 담당기구인 대륙위원회(MAC)는 전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일당 독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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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당국이 6·4 톈안먼 민주화 시위 36주년을 맞아 중국이 인류와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오늘(4일)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본토 담당기구인 대륙위원회(MAC)는 전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일당 독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중국은 지난 몇 년간 세계 민주주의 지수에서 시종일관 꼴찌라며, 중국이 세계 곳곳에서 소위 ‘인류 공동운명체’를 선전하고 있지만 세계 어떠한 국가의 국민도 홍콩, 티베트 자치구 사람들과 같은 박해를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일당독재의 고압적 통치를 통해 내부의 다양성, 반대 의견 목소리를 탄압하고, 이런 공산당 국가 체제를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인류사회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6·4 톈안먼 사건 당시 1989년 대학생과 지식인 중심의 중국인들이 부정부패 척결과 민주개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중국 인민해방군이 유혈진압을 하면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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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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