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2025년은 추영우의 해…대세 라이징 스타 행보 쭉
천송희 2025. 6. 4. 11:29
배우에겐 특별한 도전이자 대중에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스타들의 '1인 2역'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신인 시절, 결코 쉽지 않은 1인 2역 연기를 당당히 해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있다.
바로, 지난해 '옥씨부인전'에 출연한 추영우다.
그는 명문 대감댁의 서자로 살다 이야기꾼 '천승휘'가 된 '송서인'과 양반가 맏아들 '성윤겸'을 오가며 펼쳤다.
예인과 양반의 다른 느낌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다양한 서사를 부여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시 추영우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작가님이 대본을 다르게 써주셨고, 지연 누나가 '둘의 간극을 넓히기보다 네가 서있었을 때 컷이 바뀔 때 달라 보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줘서 집중해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또 "둘이 가장 원하는 게 뭔지 고민했다"는 그는 "어떤 행동이나 리액션을 할 때 두 캐릭터의 다른 점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해낸 첫 1인 2역과 첫 사극 연기는 수상의 영광으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백상예술대상에서 '옥씨부인전'으로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그는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추영우는 다음 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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