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스크린·안방극장 동시 출격…제대로 물오른 박진영
천송희 2025. 6. 4. 11:28
배우에겐 특별한 도전이자 대중에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스타들의 '1인 2역'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대세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박진영이 최근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가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던 작품으로는 2022년 말 개봉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을 꼽을 수 있다.
당시 박진영은 "하고 싶고 해볼 수 있다는 느낌이 가슴에 팍 왔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문의 죽음을 맞은 동생 '월우'와 동생을 죽음으로 몬 이들을 찾기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의 모습을 그려냈다.
복잡한 내면 연기부터 핏빛 액션까지 선보인 그는 "변신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두 인물을 연기해야 하니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부담을 가질 여유도 없이 디테일을 잡아나가는 과정을 겪었다"면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1인 2역을 완벽하게 선보인 그에게 작품 러브콜이 이어졌고,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에서는 연기 인생 첫 악역을 맡았다.
앞서 박진영은 "다 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할 테니 대본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면서 "지금 이 나이 때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배우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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