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잠잠했던 류진, 투잡 뛰고 있었다…"300평 카페 지분 20%"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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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가족과 함께 운영 중인 강원도 대형 카페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일 그만두고 카페 차린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류진은 "오늘 일하러 간다"며 차량을 몰고 2시간 거리의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카페로 향했다.
해당 카페는 류진의 가족이 함께 운영 중인 곳으로, 무려 3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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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류진이 가족과 함께 운영 중인 강원도 대형 카페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일 그만두고 카페 차린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류진은 "오늘 일하러 간다"며 차량을 몰고 2시간 거리의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카페로 향했다.
해당 카페는 류진의 가족이 함께 운영 중인 곳으로, 무려 3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류진은 "운영은 가족이 맡고 있고, 저는 지분이 조금 있다"며 "한 5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땅과 건물은 장인어른 소유다. 인테리어와 잔디를 제가 맡았다. 잡초가 많은 걸 보니 지분은 20%쯤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여기는 가족의 피땀이 담긴 카페다. 수익보다도 애정을 쏟은 공간이다. 자갈을 깔고 배수 작업도 우리 가족이 직접 했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는 처남이 카페를 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류진은 여름 성수기나 바쁜 시기마다 도우러 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류진은 제작진에게 직접 커피를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두 가지 메뉴를 혼합하는 실수를 해 "엉망"이라며 민망해하기도 했다.
한편 류진은 지난 3월 영상에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인천으로 이사한 건 아니다. 예전엔 상암동에도 7년 살았다"며 "청사진이 좋았지만 결국 투자 실패로 이어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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