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심위원장 해촉안 재가…사의 표명 40일 만

2025. 6. 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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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해촉안이 사의 표명 40일 만에 재가됐습니다.

오늘(4일)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어제(3일) 류 위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류희림 위원장은 2023년 9월 방심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정부 비판 보도에 대해 중징계를 주도해왔습니다.

특히 가족과 지인에게 정부 비판 방송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도록 했다는 이른바 '민원사주' 의혹으로 경찰 수사도 받고 있습니다.

류 위원장은 그러다 지난 4월25일 '건강상 사유'를 이유로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류희림 #방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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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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