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오멘' 경쟁전 복귀 "클로브 일일천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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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 전략가 요원 '오멘'의 경쟁전 사용 금지 제한을 해제했다.
투시 버그로 인해 사용이 금지된지 약 하루 만에 복귀다.
심각한 버그로 사용이 금지된 오멘은 약 하루 만에 다시 사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버그는 지난 5월 31일 한 유저에 의해 처음 제보됐고, 3일 경쟁전에서 오멘의 사용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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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 전략가 요원 '오멘'의 경쟁전 사용 금지 제한을 해제했다. 투시 버그로 인해 사용이 금지된지 약 하루 만에 복귀다.
4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 및 X에서 오멘의 경쟁전 제한 해제를 발표했다. 심각한 버그로 사용이 금지된 오멘은 약 하루 만에 다시 사용이 가능해졌다.
오멘의 E 스킬 '어둠의 장막'을 연속해서 껐다 켰다할 경우 구매 라운드부터 상대 진영을 확인할 수 있는 치명적인 투시 버그가 발견됐다. 이는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상대 발소리마저 버그를 사용한 오멘 플레이어가 들을 수 있다.
택틱컬 슈터는 적의 이동 경로와 배치 등의 정보가 매우 중요한 장르인 만큼 경쟁전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버그였다. 해당 버그는 지난 5월 31일 한 유저에 의해 처음 제보됐고, 3일 경쟁전에서 오멘의 사용이 제한됐다.
오멘이 경쟁전에서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3일 '클로브'의 픽률이 크게 상승했다. '아이스박스'처럼 장막형 연막이 필요한 맵이나 '펄'과 같이 '아스트라'의 대형 연막이 필요한 맵을 제외하면 선택지가 클로브밖에 없었던 탓이다.
하지만 클로브는 '레이나'와 마찬가지로 에임이 받쳐주지 않으면 영향력이 거의 없는 요원이다. 오멘의 '피해망상'이나 아스트라의 '신성 파동' 등의 군중 제어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연막 레이나로 불리는 이유다.
오멘 사용 금지 기간 동안 영화 '퍼지데이'처럼 합법적인 클로브 사용이 가능해진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책임없는 쾌락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이란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의 발빠른 대처로 퍼지데이는 약 하루 만에 막을 내렸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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