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 조민성, SK게이밍 떠나 美 디스가이즈드 이적

김용우 2025. 6.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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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조민성(사진=SK게이밍)
'라헬' 조민성이 SK게이밍을 떠나 LTA 초청팀인 디스가이즈드로 이적했다.

디스가이즈드는 4일(한국 시각) SNS을 통해 '라헬' 조민성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20년 담원 아카데미(현 디플러스 기아 아카데미)서 데뷔한 조민성은 2021년 2군으로 올라왔다. 케스파컵서 팀이 우승하는 데 일조한 조민성은 LCKCL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1군과는 연이 없었다. 당시 조민성이 2군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군서는 '데프트' 김혁규(군 입대)가 활동했다. 지난해부터는 '에이밍' 김하람이 주전으로 뛰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를 나와서 SK게이밍으로 이적한 조민성은 지난해 LEC 서머서 팀의 정규시즌 1위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서머와 윈터 시즌서 부진하면서 주전이 바뀌었다. SK게이밍은 팀 BDS 아카데미, 유럽 2부 팀인 벙커 알오지 e스포츠서 뛰던 '케두이' 팀 빌레르스를 영입해 주전 자리를 줬다.

SK게이밍을 나온 조민성은 디스가이즈드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디스가이즈드는 하스스톤 스트리머인 제레미 왕이 만든 게임단이다. 현재 '후히' 최재현, kt 롤스터 유망주 출신인 '캐슬' 조현성이 뛰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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