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벙커에서 5∼14일 '스포티파이×엔하이픈'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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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의도 지하 벙커에서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K-팝 그룹 엔하이픈의 팝업 행사 '스포티파이×엔하이픈'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 지하 벙커는 1970년대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된 방호시설로 2017년 시민에게 공개된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공간으로 쓰였다.
시는 재개관을 앞두고 지하 공간의 문화적인 활용 가능성을 실험하고 이 장소를 알리기 위해 팝업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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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 벙커 내부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yonhap/20250604111508326gooc.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여의도 지하 벙커에서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K-팝 그룹 엔하이픈의 팝업 행사 '스포티파이×엔하이픈'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 지하 벙커는 1970년대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된 방호시설로 2017년 시민에게 공개된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공간으로 쓰였다. 지금은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재개관을 앞두고 지하 공간의 문화적인 활용 가능성을 실험하고 이 장소를 알리기 위해 팝업 행사를 마련했다.
팝업 행사는 현장 등록을 거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는 행사가 끝난 뒤 하반기부터 여의도 지하 벙커에서 정식 전시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긴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저이용 공공공간을 매력적인 장소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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