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6월 모평 공교육 내용만으로 변별력 확보…EBS 연계 50%"
남정민 기자 2025. 6. 4.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4일) 시행된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는 공교육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오전에 배포한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지를 건네받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4일) 시행된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는 공교육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오전에 배포한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없는 수능 기조를 유지하면서 학생들을 변별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했다는 뜻입니다.
EBS 연계율은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충원 참배 후 확 달라진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의상…'취임선서' 국회로 출발
- [국민의선택] 대선 패배 선언 이후 퇴장하는 김문수…"부정 선거! 대선 불복!" 욕설 터진 국힘 당
- [국민의선택] 10분 만에 다 떠난 국민의힘 상황실…'이재명 당선 확실'에도 남아있는 안철수
- 전두환 사진 내건 5·18 왜곡 게임 논란…"정부, 신속 대처해야"
- 김문수 득표율이 낮은 이유는?…"윤석열이 손만 대면 표가 날아가" 조갑제 분석 [국민의선택]
- "처음엔 0%, 아무도 관심 없었잖아요"…예상 밖 선전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국민의선택]
- "이재명 축하…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대선 패배 승복 선언한 김문수 [국민의선택]
- 상황실 찾아 "1년 뒤 지방선거를"…이준석 악수에 '초코바' 쥐어준 당원 [국민의선택]
- "투표 안 했는데 했다고?" 본투표도 곳곳 잡음…부실 관리 논란
- 홍준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잡동사니들이 분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