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이재명 대통령께 축하…우리는 더 큰 하나가 돼야"

차현아 기자 2025. 6. 4. 11: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양산=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경남 양산시 양산워터파크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김경수(왼쪽) 총괄선대위원장과 찬조연설자의 손을 잡고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2. photo@newsis.com /사진=조성우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큰 하나가 되자"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첫날인 4일 SNS(소셜미디어)에 "계엄과 내란의 밤을 지나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주신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슴 벅찬 승리"라고 남겼다.

이어 "지난 6개월간 대장정을 앞장서서 이끌어준 이재명 대통령께 국민과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민주당을 지켜주신 당원 동지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함께 싸웠고,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땀 흘려주신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과 시민사회단체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도 했다.

김 전 지사는 "우리는 더 큰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모든 민주 세력이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승리를 만들어 낸 그 연대와 연합의 힘으로 4기 민주 정부,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는 우리가 되자"며 "저도 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