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확보 늦어져…보은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사업 지연

장인수 기자 2025. 6. 4.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보은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12억 5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내북면 옛 이원초등학교 터 6319㎡에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1년 동안 머물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억 들여 내북면 옛 이원초 6319㎡ 터에 조성
이르면 8월초 착공, 사업기간 연장 내년 3월 준공
귀농귀촌인 농촌 체험 활동 장면(자료사진) /뉴스1ⓒ News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12억 5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내북면 옛 이원초등학교 터 6319㎡에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가구당 48㎡ 규모의 단독주택 10채(480㎡)와 농업용 창고 1동(150㎡), 텃밭(660㎡)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1년 동안 머물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애초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이 사업을 완료할 목표를 세우고 추진했다.

그러나 이 사업의 예산 확보 지연 등으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

군은 애초 지난해 1차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하려 했으나 같은 해 9월 2차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했다.

옛 이원초 인접 주민들의 제기한 도로 확장 요구 등의 민원 해결을 위해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중 실시설계를 마친 후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르면 오는 8월 초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중에 이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 확보에 차질이 생겨 애초 사업 계획보다 추진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른 시일 내 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