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대규모 공공도서관…2028년 개관

손동우 기자(aing@mk.co.kr) 2025. 6. 4. 11: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위뉴타운에 들어설 장위문화공원도서관(가칭) 조감도 <사진=성북구청>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장위10구역 내 공공기여 형태로 조성할 문화공원에 공공도서관 ‘장위문화공원도서관(가칭)’의 건축 허가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 도서관(장위동 69-36번지)은 장위10구역 내에 공공기여 형태로 조성되는 문화공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약 3천53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연내 착공해 2028년 초에 개관하는 게 목표다.

계획에 따르면 6호선 돌곶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설 이 도서관은 남측으로 장위2동주민센터를 잇는 연결 통로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북측으로는 문화공원과 시각적으로 연계되도록 조성한다.

지상 1, 2층을 연결하는 독서계단은 물론 가변적인 다목적 이벤트 공간 등을 배치해 도서 열람뿐만 아니라 열린 도서관의 이미지를 심을 계획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