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매일 꽃이 피는 램프…페이지바이페이지 플로럴 램프


일상공간에 생기를 더해주기 위해 꽃을 놓아두고 싶지만, 금방 시들어버리는 생화를 사자니 부담이 된다는 이들에게 대체재가 될 만한, 가성비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안해 본다.
튜나페이퍼의 '페이지바이페이지 플로럴 램프'는 페이지마다 화사한 꽃들로 이뤄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캘린더 형태로 된 LED 조명인데, 페이지를 넘겨 새로운 그래픽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매일 다른 그래픽을 선택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게 해 주는 가성비 인테리어템이다.
표지를 제외하고 총 5페이지로 돼 있는데, 페이지를 넘기면 또 다른 꽃이 등장한다. '사랑과 존경'을 의미하는 카네이션, '신비'를 뜻하는 거베라, '영원한 사랑'·'추억'이라는 꽃말의 히아신스, '감사'·'우아'·'정열'을 품은 달리아,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의미를 지닌 목화 등이다. 그날의 기분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꽃말을 지닌 꽃들로 공간을 연출해 보는 재미가 있다.
구성품은 본품 1개와 갓 1개로 이뤄졌다. 본품에 갓을 끼워 사용해 이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탁상 달력처럼 세워 놓았을 때 가로 170㎜, 높이 263㎜, 밑면 폭 90㎜이다.
램프는 USB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USB 케이블은 제품 구성에 포함돼 있다. 별도 커넥터는 제공되지 않는다.
꽃이 취향이 아니라면, 다른 디자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페이지바이페이지 램프의 또 다른 시리즈인 '페이지바이페이지 램프 마치그림'을 제안해 본다. 작가 '마치그림(maarchgrim)'과 협업해 만든 것으로, 이 역시 캘린더 형태의 LED 조명이다. 페이지를 넘겨 새로운 그래픽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작가의 크레용 콜라주 작업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특징이다. 고양이, 달, 새 등의 그래픽이 LED 조명과 어우러진다.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에 좋다.
공간에 초록색을 더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선인장·다육식물 그래픽으로 구성된 제품을 추천한다.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동물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땡큐스튜디오와 협업해 만든 제품을 제안해 본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강아지 사진을 볼 수 있다. 무지, 농구공, 배구공 등 3가지 타입의 갓으로 구성돼 있어, 강아지에게 어울리는 공을 매치할 수 있다. 또 몽환적인 분위기가 취향인 이들에게는 우주 배경 그래픽을 제안해 본다.
이 제품을 만든 튜나페이퍼는 페이퍼디자이너그룹으로, 종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적인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을 상상하고 만들어냄으로써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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