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제쳤다"…임영웅, 팬들이 만든 126주 연속 1위 기적

신영선 기자 2025. 6. 4. 1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임영웅이 또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팬앤스타' 솔로랭킹 12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2025년 5월 5주차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3445만 270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126주 연속 정상을 지킨 그의 기록은 이제 '팬이 만든 기적' 그 자체다.

이 기세는 팬덤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으로도 이어진다. '영웅시대'는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은 무려 1억 398만 원에 달한다. 

임영웅은 최근 'ASEA 2025'에서 남자 부문 베스트 솔로 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4월에는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동명 OST 싱글을 발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입지도 다졌다.

이와 함께 53개월 연속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하며 '넘버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팬과 함께 쓰는 기록의 연속, 임영웅의 행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