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책은? 1위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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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독자들이 새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에 올랐습니다.
알라딘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독자 3,636명을 대상으로 새 대통령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추천받은 결과 '소년이 온다'가 1위, '어른 김장하 각본'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독자들은 추천 이유로 "그날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을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오늘을 있게 해 준 5월의 영혼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등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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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독자들이 새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에 올랐습니다.
알라딘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독자 3,636명을 대상으로 새 대통령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추천받은 결과 '소년이 온다'가 1위, '어른 김장하 각본'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년이 온다'는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대표작으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소설입니다.
독자들은 추천 이유로 "그날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을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오늘을 있게 해 준 5월의 영혼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등을 적었습니다.
3위는 미국 하버드대 교수이자 정치학자인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4위는 '왜 좋은 일자리는 늘 부족한가'가 차지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가 6위, 김주완 기자의 '십 대에게 들려주는 어른 김장하'가 7위였습니다.
#대통령 #알라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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