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 "21대 대선, 내란 심판 넘어 사회대개혁의 계기 돼야"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5. 6. 4. 10:51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4일 제21대 대선에 대한 논평을 내고 "이번 대선은 내란에 대한 단호한 심판을 넘어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 반헌법적 내란세력을 처벌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적극적으로 드러났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정권은 이러한 민심을 잘 받들어 내란주도자들에 대한 단호한 처벌과 진상규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불평등의 확산 속에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를 단지 정권 교체에만 두지 말고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을 비롯한 정치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정진원 기자 real1@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국힘 대선 패배에 "계엄옹호 구태정치 퇴장 명령"
- "다 윤석열 탓임"…'김문수 패배'에 보수 지지자들 尹 성토[오목조목]
- '빨간 옷' 입은 홍진경, 자필 사과 "민감한 시기에 어리석은 잘못"
- 빨간 벽에서 브이 한 정가은, 정치색 해명 "기둥이 빨갰을 뿐"
- [칼럼]윤석열 "지금 웃음이 나오냐"
- 홍준표, 패배한 국힘 '직격'…"지방선거前 소멸"
-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 오전 11시 국회서 개최
- 6월 수능 모의평가, 오늘 시행…응시생 50여만 명 역대 최다
- 거부권도 이재명 손에…'尹부부 겨냥 특검' 속도 내나
- 이낙연 "이재명 당선 축하…'괴물독재' 경고, 기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