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제이엘, 한국유가공협회 홍보대사 "韓 유제품 매력 전할 것"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홉(AHOF) 제이엘이 한국유가공협회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4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제이엘이 한국유가공협회가 주최하는 '아이 라이크 잇, 코리아 밀크'(I LIKE IT. KOREA MILK) 캠페인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 유제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이다. 필리핀에서는 올해 최초로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필리핀 출신 K팝 아티스트인 제이엘은 모국에서 직접 한국 유제품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게 됐다. 제이엘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미 있는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특히 고향인 필리핀에서 한국 유제품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엘은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는 오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 로빈슨 매그놀리아 몰에서 열리는 본 행사를 비롯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펼쳐지는 '마닐라 푸드 앤 베버리지 엑스포 2025'(Manila Foods And Beverages Expo 2025)에 참석한다.
제이엘은 K-유제품의 다양한 브랜드와 매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한국 유가공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이엘이 속한 아홉(AHOF)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글로벌 걸그룹 유니스(UNIS)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F&F엔터테인먼트의 차기 보이그룹으로 일찍이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아홉(AHOF)은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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