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 2골' 제주 유인수, K리그1 '17라운드 MVP'

서대원 기자 2025. 6.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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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SK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끈 유인수가 K리그1(1부리그) 1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제주의 3대 1 승리를 이끈 유인수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인수는 팀 동료 이창민과 남태희, 전북 현대의 박진섭과 더불어 1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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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수

프로축구 제주SK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끈 유인수가 K리그1(1부리그) 1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제주의 3대 1 승리를 이끈 유인수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인수는 이 경기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2분 팀의 3번째 골도 넣었습니다.

유인수의 활약에 힘입어 제주는 시즌 첫 2연승을 거뒀습니다.

유인수는 팀 동료 이창민과 남태희, 전북 현대의 박진섭과 더불어 1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조르지(포항), 티아고, 이승우(이상 전북)가, 수비수로는 전민광(포항), 홍정호(전북), 안태현(제주)이 포함됐습니다.

골키퍼 자리는 대구FC 오승훈에게 돌아갔습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울산 HD의 '현대가(家) 더비'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3대 1로 역전승한 전북이 라운드 베스트 팀도 차지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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