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충북 최초 '일회용기 없는 대학축제'...탄소중립 실천

권태혁 기자 2025. 6. 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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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가 지난달 20~22일 충북도와 괴산군의 후원을 받아 '일회용기 없는 대학축제 만들기'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중원대는 충북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일회용기 없는 대학축제를 열었다.

총괄기획을 맡은 천선미 교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자체, 대학의 책무를 다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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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괴산군 후원, '일회용기 없는 축제 만들기' 시범사업
"캠페인 넘어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한 캠퍼스 문화 조성할 것"
중원대가 대학축제에서 운영한 '다회용기 대여·반납처'./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학교가 지난달 20~22일 충북도와 괴산군의 후원을 받아 '일회용기 없는 대학축제 만들기'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중원대는 충북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일회용기 없는 대학축제를 열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회용 쓰레기 저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천했다.

축제 기간 중원대는 행사 부스 및 식음료 제공 과정 전반에 걸쳐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단순한 인식 제고 캠페인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괄기획을 맡은 천선미 교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자체, 대학의 책무를 다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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