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책실장 유력 이한주 “지역화폐, 민생경제 살리는 진통제…팡 좋아져”
“기재부 예산 기능 분리 컨센서스 있어”

이어 “우리 경제가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다”며 “대통령께서 오늘 1호 지시사항으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구성) 명령을 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TF회의를) 직접 챙기고, 민관 협동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실 초대 정책실장으로 내정됐다는 보도가 많이 나온다’는 질문에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하다”고 했고, 진행자가 ‘NCND(긍정도 부정도 아님)는 긍정으로 간주된다’고 하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말을 아꼈다.
이 원장은 검찰 개편과 관련해선 “기소권을 분리해야 한다는 게 (당내) 컨센서스(공통된 생각)”라며 “솜씨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처 위의 부처’로서 행정부를 좌지우지 해온 기획재정부에 대해선 “기획재정부의 권한이 큰 탓에 예산, 기획 기능을 분리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있다”고 했다.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줄라이 패키지’(7월 포괄합의)를 도출하자고 미국 측과 협의한 것에 대해선 “국가 간에 맺은 것을 무효로 할 수는 없다”며 “(다만)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양곡법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들을 재추진 할 지에 대해선 “바로 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상법개정안도 (국회 본희의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그래야 주가가 5000을 향해 가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