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단속 강화"
강승남 기자 2025. 6. 4. 10:41
공공시설 6곳에 주차관제시스템 15대 추가
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가 공공시설 장애인전용주차장 구역 주차방해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장애인 운전자 이동 편의 증진과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시설 6곳에 주차 관제시스템 15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일반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할 경우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고 경고음 알림을 통해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공공시설 10곳에서 34대의 주차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박효숙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차 관제시스템 설치 지역을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