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민주주의 작동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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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이재명 신임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심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국정 운영으로,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워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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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이재명 신임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심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국정 운영으로,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워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는 "헌법 정신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인이 되고, 누구나 인간으로서 존엄과 품위를 누릴 수 있는 나라, 자신의 뜻을 당당히 표현할 권리를 보장받는 나라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으로서 환호하는 이들뿐 아니라 눈물 흘리는 이들의 목소리에도 먼저 귀 기울이는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천도교 준암 박인준 교령은 “그 어느 때보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길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크다"며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230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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