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받이 된 규현, 결국 악플러 고소 선언 “정신적 피해 우려”[공식]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규현이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 후 쏟아진 악플에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규현 소속사 안테나 측은 6월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더불어 향후 발생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 훼손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규현은 5월 20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 내린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형식으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규현은 프로그램 내에서 정현규를 돕다가 표적이 돼 탈락했다. 규현뿐 아니라 배우 윤소희가 정현규를 감싸는 태도를 보인 탓에 다수 시청자들의 비판과 욕설을 받았다.
이후 규현은 5월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었을 테니까 제작진도 나도 아쉬운 거 많지만 어쩔 수 없지"라며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혹시라도 출연자들끼리 우리는 너무 끈끈하고 서로 이해하고 관계 좋으니까 예쁘게 봐 달라. 각자의 입장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규현 소속사 안테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먼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당사 아티스트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발생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 훼손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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