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난 달게 받겠다"던 이수지, 3주 만에 자숙 끝 컴백

신영선 기자 2025. 6. 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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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블리맘' 이수지, 자숙 3주 만에 복귀
“공격적인 댓글, 선처 없다”
'슈블리맘' 이수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슈블리맘' 이수지가 약 3주간의 자숙을 마치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패러디 영상에서 '슈블리맘' 이수지는 "최근 공구 과정에서 여러 가지 오해가 있었지만 침묵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어 더는 참을 수 없었다"며 자숙을 선언했다. 이어 "허위사실과 추측성 글은 PPT 따서 IQ 추적해 고소하겠다"며 유쾌한 방식으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영상 설명란에는 "당분간 자숙하며 리프레쉬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지 자숙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후 정확히 504시간 만인 6월 3일, 그는 같은 채널을 통해 복귀 라이브 방송 편집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긴 자숙을 끝내고 돌아온 슈블리맘이다. 3주의 시간 동안 나를 위한 여행을 다녀오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속담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도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듯, 공격적인 댓글은 캡처해 둘 것이며 선처는 없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끝까지 어떤 일도 책임지는 독한 슈블리맘이 되겠다"고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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