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 기악경연대회 ‘PEAK’로 음악적 성장의 장 마련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가 5월 31일 오후 6시,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재학생 기악경연대회 ‘PEAK(Play, Express, Achieve, Knockou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실용음악학부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전공 재학생 중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 학생이 참가해 열띤 무대를 펼쳤다.
대회는 SNL코리아 하우스 세션으로 잘 알려진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한기정 총장의 축사, 본 경연, 재학생 ‘임선하 밴드’의 축하무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본선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현을 타고 흐르는 불꽃’, ‘손끝에서 타오르는 선율’ 등 저마다의 포부를 담은 인터뷰 영상과 함께 기타, 베이스, 건반, 드럼 부문의 순서로 무대에 올라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커먼그라운드는 “참가자 모두 실력이 뛰어나 감탄했다. 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영예의 총장상은 드럼 부문의 이준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 학교와 교수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하림, 하이트진로, 이디야커피, 춘원당, ㈜삼익악기, ㈜코스모스악기에서 상금 및 부상을 후원하며 실용음악학부 재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응원했다.
실용음악학부 김진수 학과장은 “이번 기악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는 쇼케이스 ‘블루밍’, 정기공연 ‘화양정화’, 학부 자체 프로젝트 ‘8VENUE’, 다양한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무대 감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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